브라우저 처리는 현재 탭 안에서 결과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업로드 서비스는 파일을 인터넷을 통해 운영자의 서버로 보낸 뒤 처리합니다. 가뿐픽의 이미지 도구는 다른 방식을 사용합니다. 사용자가 고른 파일을 브라우저가 로컬에서 읽고, 이미지 해석·크기 변경·압축·자르기·형식 변환을 현재 탭의 메모리에서 수행합니다.
따라서 도구를 쓰기 위해 사진 원본이나 처리 결과를 가뿐픽 서버에 저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정을 만들거나 이미지 보관함을 운영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파일 내용, 파일명, 처리 설정과 결과를 광고·분석·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선택부터 다운로드까지 네 단계로 진행됩니다
- 사용자가 파일을 선택
브라우저가 사용자가 허용한 JPEG·PNG·WebP 파일에 접근합니다.
- 브라우저 메모리에서 읽기
픽셀 크기와 형식을 확인하고 작업에 필요한 이미지 데이터를 만듭니다.
- 현재 기기에서 처리
선택한 설정에 따라 새 픽셀과 출력 파일을 계산합니다.
- 사용자가 결과 다운로드
완성된 파일을 브라우저 다운로드 기능으로 내 기기에 저장합니다.
이 구조에서는 이미지가 클수록 사용자의 기기 성능과 브라우저 메모리를 더 사용합니다.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일반 작업은 최대 20장·파일당 25MB·전체 100MB, 용량 줄이기의 대용량 작업은 한 번에 1개·최대 150MB로 제한합니다. 모든 도구의 해상도 한도는 파일당 2,400만 픽셀입니다.
개인 사진 대신 연습 파일로 처리해 보세요
아래 원본 PNG를 내려받아 형식 변환에서 선택하고 ‘웹용 WebP’를 적용해 보세요. 서버에 이미지 보관함을 만들거나 로그인할 필요 없이 결과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은 같은 원본을 가뿐픽에서 변환한 실제 파일입니다.


파일 크기와 형식은 결과의 속성입니다. 이 비교 이미지 자체가 네트워크 비전송을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뿐픽이 직접 그린 연습용 일러스트를 실제 도구로 처리한 결과입니다. 사진과 브라우저에 따라 용량·품질은 달라집니다.
원본·결과 파일로 직접 비교하기
- 내 기기에 저장할 연습 PNG 내려받기 · 16,421바이트
- 브라우저에서 만든 WebP 내려받기 · 5,846바이트
가이드의 예시 이미지를 표시하거나 내려받을 때는 서비스의 정적 파일을 가져오는 요청이 생깁니다. 내 파일을 선택해 처리할 때의 원본 전송과는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새로고침하면 작업 결과가 사라지므로 필요한 파일을 먼저 저장하세요.
‘업로드 없음’이 모든 위험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하면 운영 서버에 원본을 보관하는 위험을 줄일 수 있지만, 사용 환경 전체를 대신 보호하지는 않습니다. 공용 PC의 다운로드 폴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운영체제의 백업과 동기화 설정은 가뿐픽 바깥의 영역입니다.
- 공용 기기: 결과 파일이 다운로드 기록이나 저장 폴더에 남을 수 있습니다.
- 브라우저 확장: 신뢰하기 어려운 확장 프로그램이 페이지 접근 권한을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 동기화: 다운로드 폴더가 다른 서비스와 자동 동기화될 수 있습니다.
- 탭과 메모리: 작업을 마친 뒤 파일을 제거하거나 탭을 닫으면 브라우저 작업 상태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민감한 신분증이나 의료 정보라면 사용 전 조직의 보안 지침을 우선 확인하고, 필요하지 않은 정보가 보이지 않도록 미리 이미지를 자르는 방법도 고려하세요.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로 네트워크 요청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직접 확인하려면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의 네트워크 패널을 연 뒤 파일을 선택하고 처리해 보세요. 가뿐픽의 이미지 도구는 처리 과정에서 이미지 원본이나 결과를 외부 주소로 전송하도록 설계하지 않았습니다.
사이트 운영 상태는 시간이 지나며 바뀔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처리방침의 현재 처리 항목과 사용 중인 페이지의 주소를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주소가 비슷한 다른 사이트나 복제 페이지에서는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필요한 결과를 저장하고 도구의 파일 제거 기능을 사용하세요. 공용 기기라면 다운로드 파일과 브라우저 기록이 남지 않았는지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