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크기에는 픽셀과 파일 용량이 있습니다

이미지의 픽셀 크기는 가로와 세로에 점이 몇 개 놓였는지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1920×1080px 이미지는 가로 1,920개, 세로 1,080개의 픽셀로 이루어집니다. 화면에 얼마나 크게, 얼마나 세밀하게 보일지를 결정하는 규격입니다.

파일 용량은 그 이미지를 기기에 저장할 때 차지하는 데이터의 양입니다. 100KB, 500KB, 2MB처럼 표시합니다. 같은 1920×1080px라도 사진의 내용, JPEG 품질, PNG의 색 구성, 저장 형식에 따라 용량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줄 구분

px는 화면 규격, KB·MB는 저장 파일의 무게입니다.

줄이는 대상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픽셀 크기 조절과 파일 용량 압축의 차이
구분픽셀 크기 조절파일 용량 줄이기
단위pxKB, MB
주로 바꾸는 값가로·세로 점의 수저장 품질과 압축 정도
대표 상황1080px 썸네일, 800×800px 상품 이미지100KB 이하 증명사진, 2MB 이하 첨부
주의점비율이 깨지면 이미지가 찌그러짐압축이 강하면 세부 표현이 흐려짐

픽셀을 줄이면 다뤄야 할 정보가 적어지므로 파일 용량도 대체로 감소합니다. 하지만 몇 KB가 될지는 사진마다 다릅니다. 반대로 저장 품질만 낮추면 픽셀 크기는 그대로여도 파일은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가로·세로를 절반으로 줄여도 구도는 유지됩니다

1200×800px PNG에 크기 조절의 ‘가로·세로 절반’을 적용하면 600×400px가 됩니다. 양쪽 길이가 각각 절반이어서 전체 픽셀 수는 4분의 1이 됩니다. 파일 용량이 반드시 4분의 1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화분·노트·컵이 모두 보이는 가로형 원본 일러스트
원본 · 1200×800px1200 × 800px · PNG · 1228.5KB
전체 구도를 유지하고 가로세로를 절반으로 줄인 일러스트
가로·세로 절반 · 600×400px600 × 400px · PNG · 311.2KB

비교 화면은 보기 편하게 같은 영역에 맞춰 표시합니다. 실제 픽셀 차이는 아래 수치와 내려받은 파일로 확인하세요. 가뿐픽이 직접 그린 연습용 일러스트를 실제 도구로 처리한 결과입니다. 사진과 브라우저에 따라 용량·품질은 달라집니다.

원본·결과 파일로 직접 비교하기

가로형·세로형 사진을 함께 정리할 때는 ‘게시물 · 긴 변 1200px’를 쓰세요. 2400×1600px는 1200×800px, 1600×2400px는 800×1200px가 됩니다. 이 수치는 비율 계산 예시이며 실제 파일 용량은 이미지마다 다릅니다. 작은 원본은 자동 확대하지 않습니다.

정사각형 프로필은 구도를 먼저 자른 뒤 픽셀을 맞춥니다

자르기에서 ‘프로필 · 1:1’을 누르면 가운데 정사각형 영역을 잡습니다. 아래 결과에서는 양옆 일부가 빠졌습니다. 얼굴이나 로고가 잘리지 않도록 영역을 직접 옮기고, 원형으로 표시될 프로필은 모서리에도 여유를 두세요.

정사각형으로 자르기 전의 전체 일러스트
가로형 원본1200 × 800px · PNG · 1228.5KB
중앙 노트를 중심으로 양옆을 잘라낸 정사각형 일러스트
프로필 · 1:1 자르기704 × 704px · PNG · 549.5KB

자르기는 필요한 영역을 남기는 작업입니다. 남겨진 사물의 가로세로 비율을 늘리거나 찌그러뜨리지 않습니다. 가뿐픽이 직접 그린 연습용 일러스트를 실제 도구로 처리한 결과입니다. 사진과 브라우저에 따라 용량·품질은 달라집니다.

원본·결과 파일로 직접 비교하기
  1. 자르기에서 구도를 확정합니다.

    1:1을 적용한 뒤 선택 영역을 옮겨 중요한 부분을 남깁니다.

  2. 결과를 크기 조절로 이어서 보냅니다.

    ‘결과를 다음 작업으로’에서 크기 조절을 고른 뒤 전달된 이미지를 적용합니다.

  3. 요구 픽셀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400×400px가 필요하면 최대 가로·세로를 400으로 맞춥니다. 원본보다 큰 규격이 필요할 때는 먼저 더 큰 원본을 준비하세요.

제시된 단위를 보고 도구를 고르세요

“가로 1200px로 제출”이라면 크기 조절

요구사항에 px가 적혀 있다면 이미지 크기 조절을 사용합니다. 원본 비율을 유지한 채 가로 또는 세로 한쪽을 입력하면 다른 값이 함께 계산됩니다. 정확히 800×800px처럼 두 값이 고정되어 있다면 먼저 1:1로 이미지를 자른 뒤 픽셀을 맞추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500KB 이하로 첨부”라면 용량 줄이기

KB나 MB가 적혀 있다면 이미지 용량 줄이기가 맞습니다. 간편 압축으로 화질을 눈으로 비교하거나, 목표 용량 이하 모드에서 제한값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제한과 너무 가까우면 업로드 시스템의 계산 차이를 고려해 조금 낮은 목표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정사각형 대표 이미지”라면 자르기

1:1, 4:3, 16:9처럼 콜론이 들어간 값은 가로세로 비율입니다. 이때는 자르기로 구도를 먼저 정합니다. 비율만 맞춘다고 픽셀이나 KB 제한까지 자동으로 충족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르기 → 픽셀 조절 → 용량 줄이기 순서가 안정적입니다

  1. 구도를 확정합니다.

    불필요한 영역을 먼저 자르면 이후 처리할 픽셀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최종 화면 규격을 맞춥니다.

    게시처가 요구하는 가로세로 픽셀을 설정합니다.

  3. 마지막으로 파일 용량을 확인합니다.

    KB·MB 제한이 있다면 필요한 만큼만 압축합니다.

저장 형식까지 바꿔야 한다면 사용할 곳이 JPEG·PNG·WebP 중 무엇을 받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형식별 특징은 JPG·PNG·WebP 차이 가이드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